대상가구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주거공간의 노후로 어려움을 호소, 점촌5동 복지담당자에 의해 문경시희망복지지원단에 의뢰됐다. 대상자는 중학교 졸업시기에 갑작스런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가출로 홀로 4명의 동생들과 서로 의지하며 생활해 왔다. 다섯 가족의 안락한 주거환경을 위해 문경시는 주거환경개선사업 경비를 부담하고 안실연 문경지부의 회원들은 아침 일찍 모여 방과 주방의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문경시 윤장식 사회복지과장은 “젊은 나이에 가족의 생계와 동생들의 학업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대견스럽다. 앞으로도 다섯 가족이 서로 의지하고, 위하며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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