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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성시스템(대표 정하용)의 원격제어멀티안전 감시시스템 및 박형부싱 공기순환 배전반을 비롯해 지역 4개 업체의 제품이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는 이들 기업외에 전국 55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지정수여식이 열렸다.
우수조달물품은 외부 전문심사단이 신기술 등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 엄격한 기술 및 품질평가, 기업의 생산현장실태 조사, 정부물자로서의 적합성 심사 등을 거쳐 지정하는 것으로, 신제품, 신기술 및 특허, 녹색기술 등 기술인증과 성능인증, 환경마크 등 품질인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이들 제품은 외부 전문심사위원으로부터 1차적으로 심사를 거친 뒤 70점 이상을 획득한 뒤, 현장조사 등을 거쳐 2차 심사를 통해 조달물자로서 적합한 지, 향후 계약관리에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최종 우수제품으로 지정된다. 지역에서는 금성시스템외에 화인시스템의 ‘펌프원격감시 제어 장치’와 (주)제일테크노스의 덱플레이트‘, 동화개발(주)의 질석보드 등 제품이 선정됐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되면 국가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의 우수제품몰에 별도 등록․홍보를 할 수 있음은 물론, 나라장터 엑스포 및 해외조달시장 개척단 참여 등 각종 판로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우수조달물품 지정기간은 기본 3년으로 1회에 한해 1년간 연장을 할 수 있고, 신제품.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1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또, 수출실적이 3% 이상이 되면 1년이 추가로 더 연장되어 총 6년간 지정이 가능하다. 한편, 우수조달물품 시장규모는 지난 20007년 7천억원 수준에서 지난해에는 1조 5천억원 대로 성장,기술이 우수한 중소 및 벤처기업의 판로개척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달청은 기술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국내,외 판로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다원화된 산업구조와 병행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新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올해는 특히 기술력이 우수한 업체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사업별로 좀 더 특화, 업종별, 대륙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올 3월부터 PQ(Pre-Qualified)업체 선정 등 수출산업 육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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