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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지난 27일 올해 우수조달물품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5개 업체 5개 물품을 선정, 증서를 수여했다.
우수조달물품은 분야별 전문심사단의 기술 및 품질평가에 이어 기업의 생산현장 실태 조사와 정부조달물자로서의 적합성 검증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지정된다. 지정이 되면 국가 및 지방계약법령에 따라 우선구매가 될 뿐만 아니라 해외조달시장 진출지원 혜택도 부여된다. 올해 대구와 경북에서는 ‘토목용 보강재를 생산하는 주)에이치에스산업과 ‘화장실용 항균 화장판재-화장실칸막이를 생산납품하는 주)티앤비, 그리고 ‘물탱크- 주)복주, ‘다색표면층을 갖는 바림 엔틱 스톤-주)지이티-피씨’ ‘학생용책상 및 교실용 걸상-주)야홍금속 등 5개 제품이 포함됐다. 조달청은 세계시장에 내놓을 우수 명품 조달물품 선정을 위해 기술 및 품질평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첨단․융합제품을 집중적으로 발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업종별, 거점국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SW, 의료기기 등 신성장산업 제품들이 우수조달물품으로 많이 선정되도록 신청자격을 완화하고 기준역시 개선한 바 있다. 김승헌 대구지방조달청장은 “우수조달물품 지정은 지역 중소기업에 상당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 이라며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기술개발제품들이 우수조달물품으로 더 많이 지정될 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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