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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진료비 과다 청구 칠곡경북대병원이 최다

지난 4년간 77.6% 과다청구로 판정...대책 마련 시급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10/28 [15:29]

진료비 과다 청구 칠곡경북대병원이 최다

지난 4년간 77.6% 과다청구로 판정...대책 마련 시급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10/28 [15:29]

경북대병원(칠곡)이 국립대병원 가운데 진료비 과다 청구에 다른 환급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주당 유기홍 의원(서울 관악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병원 진료비 확인신청 및 환불현황’에 이 같이 나타났다.

현황에 따르면, 지난 4년간 6,965명의 국립대병원 환자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 226억원을 확인 신청했고 무려 절반이 넘는 58.7% 4,089명의 환자에게 21억원의 진료비가 과다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2,079건이던 진료비 확인신청은 2011년, 2012년 모두 1,964건으로 5.5%(115건) 소폭 감소했고, 환불액도 2010년 8억 2천만원에서 2011년 6억 6천만원, 2012년에는 4억 8천만원으로 2010년 대비 42.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별 현황을 살펴보면, 진료비 확인신청(액)은 서울대병원이 1,304건(8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북대병원 1,006건(21억원), 경북대병원 729건(18억원) 순, 환불비율은 칠곡경북대병원이 77.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충북대병원 75.6%, 경북대병원 72.2%, 전남대병원 72.2% 순이었다.

칠곡경북대병원에서는 134건의 진료비 확인신청이 있었고 이 가운데 104건이 환불 결정됐다. 반면, 서울대(분당)병원이 38.7%로 가장 낮았으며 서울대(치과)병원 45.5%, 부산대(치과)병원 47.6% 순이었다.

유기홍 의원은 “많은 국민들이 국립대병원의 진료비 과다청구로 인해 손해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익은커녕 국민의 고충을 가중시키는 과다청구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관계 당국에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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