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왕궁 복원에 각계 의기투합
12일 새누리당 경북 지자체 정계 교육계 법조계 등 토론회 개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2/05 [15:59]
신라왕궁 복원을 위한 지역 정치권과 자치단체, 학계와 법조계 등의 의기투합이 가시화되면서 이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다.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이철우)은 오는 12일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신라왕궁 복원․정비를 위한 특별법제정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신공항 대토론회 때와 마찬가지로 경주시민과 도민들의 절대적인 지지확충과 여론을 끌어올리기 위해 대시민토론회 형태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하는 인원만 1천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시민과 패널이 직접 참여하는 토론회가 예정되어 있어 이 분야에 관심 있는 경주시민과 경북도민들의 허심탄회한 의견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신라왕궁 복원의 필요성과 그 필요에 의한 특별법의 제정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준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준비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이 했지만, 주최는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 나섰다. 또, 경상북도와 경주시, 새누리당 경주시 당원협의회 등은 후원자의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신라왕궁 복원 계획을 이미 세워놓고 있는 만큼 도민들의 여론을 등에 업고 정부에 신라왕궁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민들의 염원을 몸소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토론회를 예의주시하며 관찰하는 분위기다.
이날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전)국립문화재연구소장의 ‘신라와 신라인’이라는 기조연설 후, 신평 경북대학교 법학연구원장과 조정 대경법무법인 변호사가 ‘신라왕궁 등 복원․정비를 위한 특별법의 당위성과 기본방향’을 가지고 강연에 나선다.
1부 토론회가 마치면 2부 지정토론에서는 지역 문화관련 인사들이 패널로 출연, 심도 깊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은 “신라천년의 수도인 고도경주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재창출하고 신라왕궁 등 핵심유적에 대한 복원 및 정비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토론회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 궁극적으로 미래경북의 먹거리산업을 만들어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며 도민들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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