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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양승조 장하나 의원 제명안 민주 발끈

"노무현탄핵은 되고 박대통령 사퇴는 안된다?" 그런거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12/11 [17:07]

양승조 장하나 의원 제명안 민주 발끈

"노무현탄핵은 되고 박대통령 사퇴는 안된다?" 그런거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12/11 [17:07]
새누리당이 155명 전원 명의로 민주당 양승조 의원과 장하나 의원의 의원직 제명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지역 민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과연 새누리당이 이들 두 의원에 대해 제명안을 제출하면서 이들 의원들의 행태를 직접적으로 비난할 자격이 있느냐는 것이다.

특히, 장하나 의원의 박 대통령 사퇴 및 보궐 선거 운운과 관련, 민주당은 당론은 아니라고 분명한 선을 긋기는 했지만, 장의원의 발언을 새누리당이 임의대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한다는 식으로 새누리당의 행태를 역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 경북도당도 11일 자체 성명서를 긴급히 내고 “노무현 대통령의 16대 대선 당선 당시, 새누리당(당시 한나라당)은 당선 무효소송 및 선거무효소송 제기, 그리고 차후 탄핵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이런 사실을 벌써 잊었느냐”고 기억을 상기시켰다. 민주당은 이어 “당시 그 후에도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막말을 한 당사자가 김무성 의원이라고 꼬집었다.

민주당의 이 같은 비난은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이 했던 “(장의원은) 어느 나라 국민이냐, 국민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대통령을 사퇴하라는 말이 맞는 것이냐, ......”등의 제하의 발언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은 물론, 자신의 들보보다는 남의 티끌에 집착하는 것 같은 새누리당과 청와대를 묘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이어 “국회의원의 한 명으로써 현직 대통령에게 문제의 해결을 촉구한 것이 제명의 사유란 것인가? 국회에서 통과할 가능성이 없는 제명결의야말로 국정원특위와 기초선거 정당공천폐지에 대한 정개특위 회피를 위한 정쟁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과 도당 관계자들은 “지난 대선에서 부정이 저질러졌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에 대해 제명안을 제출하는 행위는 새누리당이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자세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며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새누리당의 행동은 국민의 대표들을 감히 입막음하려는 오만한 태도”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또 “야당의 진상규명 요구에 대해 무조건 국론분열로 치부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1당 독재국가가 되어야 국민행복이 실현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냐”고 물은 뒤 “앞으로도 불통의 자세로 일관한다면 국민들은 현 정부의 시대착오적인 행태에 등을 돌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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