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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다문화방송, `다문화 OTT 방송 개국

베트남 국영·민영 방송사 송출 종합편성채널,경제,문화,오락등 21개 채널 제공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1/23 [13:12]

대한다문화방송, `다문화 OTT 방송 개국

베트남 국영·민영 방송사 송출 종합편성채널,경제,문화,오락등 21개 채널 제공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4/01/23 [13:12]

대한다문화 방송이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다문화 OTT 방송 개국 축하 행사`를 갖고 베트남 `씬짜오TV`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문화방송은 다문화공동체를 포용하고 다문화 가족들에게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부여한다는 취지의 전문 다문화 방송이다.

씬짜오TV는 VTV, VTC, YeahTV 등 베트남 국영·민영 방송사가 송출하는 종합편성채널, 경제, 문화, 오락 등 21개 채널을 제공한다.

또 교육, 엔터테인먼트, 어린이, 뉴스 등 2000여개의 주문형비디오(VoD)와 1만여곡의 베트남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다.

베트남에서 보는 방송을 한국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셈이다. 특히 모바일 기기에서도 볼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씬짜오TV를 이용하려면 OTT박스 구입에 15만원, 매달 1만7000~2만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 국내 유료방송보다 비싸지만 12만여명에 달하는 국내 베트남 인구를 감안하면 적지 않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문화 방송은 오는3월 인도 나마스테TV, 5월 태국 싸왓디TV, 7월 필리핀 카무스타TV, 9월 헬로 몽골TV 등을 순차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베트남 등 해외 교민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한국 방송을 송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날 개국 행사에는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 베트남 현지 방송사인 VTC10 부사장, VTV 케이블 회장 .대한다문화방송 (양희중 대표), 베트남 대사관 부대사, 여성가족부 다문화정책 관계자, 다문화 NGO 단체 나섬 공동체의 유해근 대표, 서울시청 여성가족 정책 주무관, 베트남 교민회 및 인도 교민회 대표등이 참석했다.

N스크린 다문화 OTT 방송은 자국에서 송출되는 방송을 동시에 한국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셋탑박스를 설치한 TV나 N 스크린 방식으로 인증받은 모바일 기기로 시청할 수 있다.

또 방송은 일반 TV를 스마트TV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검색이나 안드로이드 앱 설치 및 실행, USB를 통한 개인 콘텐츠 시청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OTT 방송 개국과 동시에 서비스가 개시된 베트남 방송 씬짜오 TV를 시작으로 인도 나마스떼 TV, 태국 싸왓디 TV, 필리핀 까무스따 TV, 몽골 헬로몽골 TV 등을 차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씬짜오 TV는 VTV, VTC, Yeah TV 등 베트남 국영 및 민영 방송사가 송출하는 종합채널 외에 과학, 건강, 경제, 문화, 연예, 오락 등 21개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을 서비스한다.

또 교육, 엔터테인먼트, 어린이, 문화, 여행, 뉴스 등 2,000여 개에 달하는 VOD와 10,000여 곡의 베트남 가라오케 등 다양한 콘텐츠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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