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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문제 없다 운전면허 우리는 열공 중'

자국어 운전면허시험 길잡이 교재 발간 등 대폭적인 환경개선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7/13 [22:39]

'문제 없다 운전면허 우리는 열공 중'

자국어 운전면허시험 길잡이 교재 발간 등 대폭적인 환경개선
박종호 | 입력 : 2009/07/13 [22:39]
영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정미)에서는 능숙하지 않은 한국어실력으로 생소한 교통법규 이해에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보다 쉽게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13일부터 “결혼이민여성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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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역에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과 중국여성들의 참여와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모국어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한국어로 도움학습이 가능한 이주여성들을 위해서는 한국어과정반을 별도로 만드는 등 모두  3개 반을 오는 8월17일까지 운영한다.

그동안 자국어로 운전면허필기시험을 치를 수는 있었지만 운전학원마다 언어권별 교재와 외국어로 강의가 진행되지 않음에 따라 결혼이민여성들의 운전면허취득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시험응시를 주저하는 원인이 되어 왔다. 최근 경찰청에서 “외국인을 위한 운전면허시험 길잡이”교재가 한국어를 포함, 베트남과 중국, 일본 등 다양한 언어로 발간되면서 이주여성들의 운전면허 취득환경도 크게 개선됐다.     

짧은 모집기간에도 불구하고 34명의 결혼이민여성들이 신청을 마쳤고, 외국어강사들도 최근에 운전면허를 취득하였거나 학과시험에 응시한 결혼이민여성들이 참여함으로써 실전경험을 나누고 모두가 함께 공부하는 분위기로 강의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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