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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새누리당 경북, 여성정치시대 성큼

여성의 정치 참여확대 계기 될 아카데미 드디어 개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02 [15:00]

새누리당 경북, 여성정치시대 성큼

여성의 정치 참여확대 계기 될 아카데미 드디어 개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5/02 [15:00]
경북지역의 여성 정치인 배출의 화수분이 될 경북여성정치아카데미가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강석호)의 주관하에 1일 5층 강당에서 개원했다.

당초 1백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폭주하면서 이날 개원식 참석을 비롯해 모두 147명이 1기에 등록했다. 예상보다 뜨거운 열기에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여성 정치지망생들의 참여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 이성현 기자
1기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지역은 포항으로 경북지역의 23개 시.군 가운데서 가장 많은 23명이 등록했다. 연령대도 다양해 30대 초반부터 70대까지 연령층 역시 폭넓었다. 신청자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4~50대로 전체의 80%를 웃돌았고, 대부분 현재 경북도당 여성당직자들이 많았다. 

권영희 경북도당 사무부처장은 “신청자들의 면면을 보면 도당 부위원장 김길자(안동), 김혜숙(예천), 여성위원장 김인중(안동), 장애인위원장 김정숙(칠곡), 디지털위원장 이선희(청도), 차세대여성위원장 정경민(경주) 등이 신청함으로써 이번 정치아카데미의 성격이 앞으로 다가올 지방 선거 후보자의 예비자 과정 역할도 함께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 시대를 맞이해 다가오는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경북 여성들의 정치 참여확대와 여성리더십 양성 등 여성의 외연확대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강석호 경북도당 위원장     © 이성현 기자
첫날 특강을 맡은 강석호 경북도당 위원장은 자신의 정치 경험을 위주로 정치와 여성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지방정치발전 분야에서의 여성의 역할은 더욱더 필요해지고 있다.”면서 “지방의회가 바로가야만이 지방정부가 제대로 간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중앙행정이 지방으로 많이 이관되고 있는데, 지방의회의 행정 감시 및 견제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도 예견하면서 여성 정치참여의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뒷받침을 약속했다.

한편, 강 위원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과 관련 "기초의원의 공천은 반대하되, 단체장의 공천은 필요하다"고 말해 정치권의 단체장 공천권을 지킬 것이라는 당초 우려가 현실화 될 것임을 암시했다. 더불어 기초단체장의 무공천을 약속했던 일부 정치권과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는 심정규 상임부위원장과 한혜련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황원구 경북도당 사무처장 및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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