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위해 새누리당 대구시당이 후보 추천신청 접수를 시작했지만 예상과 달리 한산하다. 신청자들이 신청서류를 갖추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탓도 있지만 경쟁자들끼리 눈치를 보고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때문인지 지난 4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았지만 6일 오전 11시 현재 새누리당에 접수를 마친 예비후보는 단 3명에 불과하다. 기초단체장으로는 임병헌 남구청장이 유일하게 접수했고 김 재진 전 서구의원이 광역의원(서구2)으로 접수를 했다. 또 서구청 공무원 출신인 우정기씨가 기초의원 달서구바 선거구로 신청 접수했다, 이처럼 접수상황이 저조하자 새누리당 대구시당은 당초 10일까지로 되어 있던 마감일을 15일까지로 늘린 상태다. 새누리당 대구시당 관계자는 “이번 주까지는 접수상황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다음주에는 본격적인 신청접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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