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최고 이념으로 윤리의식과 사상적 전통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이런 사상적 기조는 종교나 신화와 다르고, 세계의 창조나 내세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으며, 오직 ‘현재 인간세상만이 중시된다’는데 중요성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홍인인간 재세이화’의 자귀만 잘 해석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다. 경북청에서 힘주어 주장하는 저 밑바탕엔 바로 우리의 정신혁명(精神革命)을 부르짖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홍익경찰이란 별로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가 행하려는 정신이 으뜸이고 강한의지가 있으면 된다. 조직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으면서 동료를 배려하는 마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마음, 남의 어려움을 함께하려는 마음이 어우러졌을 때 홍익치안이 되면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된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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