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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12일 경실련이 발표한 “감정원의 엉터리 전세가 상승 통계”보도에 대해 “경실련의 통계방법은 변동률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거래 사례의 단순 상승과 하락 건수 비율만을 제시했다”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감정원은 “주택가격동향조사시 호가는 반영하지 않으며 실거래가격을 기반으로 전문조사자가 가격산정한 방식에 의해 집계된 자료로 통계를 작성한다”며 “경실련이 발표한 ‘감정원 관계자가 언론에 발언한 내용 따르면 실거래가 아닌 주택가격동향 통계에 모니터요원이 중개업소에서 호가를 조사한 가격’ 이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감정원은 덧붙여 “한국감정원이 제공하는 부동산테크는 전문요원의 중개업소 모니터 결과를 내부전문가가 검토해 조사하는 아파트 시세정보로서 주택가격동향조사 통계와는 별개”며 “국가승인통계인 주택가격동향조사는 표본주택 전세가격을 실거래가격을 기반으로 전문조사자가 주택특성 차이를 보정하고, 감정평가기법으로 산정해 과학적으로 통계산출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2일 ‘소비자 자극․전세가격 상승 부채질하는 감정원의 엉터리 전세가 상승 통계‘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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