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이명주, UAE 리그 알 아인 이적..“새로운 도전 원했다”9일 열린 기자회견 통해 이명주 이적 소식 공개, 조만간 출국 예정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프로축구 K리그 포항스틸러스 소속 이명주(24)가 아랍에미리트(UAE) 리그 알 아인으로 이적한다. 포항스틸러스 측 관계자는 9일 오후 서울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적관련 기자회견에서 “포항과 알 아인이 이명주 이적에 대해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명주는 알 아인 입단을 위한 메디컬테스트와 세부계약 조건을 협의하기 위해 조만간 아랍에미리트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명주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왔다. 포항 구단과 황선홍 감독이 많은 도움을 줬다. 해외진출에 기회를 열어줘 감사한 마음이다”며 이적을 앞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명주 알 아인 이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명주 알 아인 이적, 돈 때문에?”, “이명주 알 아인 이적, K리그는 너무 작나?”, “이명주 알 아인 이적, 정말 아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명주는 지난 2012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한 뒤 그해 K리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명주는 세 시즌 동안 80경기에 출장, 17골 19도움을 기록했다. brnstar@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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