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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삼계탕 첫 수출 쾌거 마니커&식약청 공조

가금류 수출 첫 진출하는 삼계탕 미국시장 이어 유럽 시장도 공략할 날 머잖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9/01 [11:04]

삼계탕 첫 수출 쾌거 마니커&식약청 공조

가금류 수출 첫 진출하는 삼계탕 미국시장 이어 유럽 시장도 공략할 날 머잖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9/01 [11:04]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육가공 전문업체인 마니커 F&G는 지난 달 말 경북 경산에 소재하고 있는 경산공장에서 수출기념식과 함께 미국 수출용 삼계탕 출고를 알렸다.


미국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육가공 보호를 위해 외국의 수출 노력을 갖은 방법으로 막아왔다. 특히, 미국은 공정상 위생 조건과 검사 시스템 등에 있어 자국 기준을 맞출 것을 강요하는 등 사실상의 수입에 대해 원천적으로 방어막을 쳐왔다. 그러던 미국이 지난 3월 가금류 가공제품을 수출할 수 있는 국가에 한국을 포함한다는 개정 법령을 공표하면서 수출 길이 열리게 됐다. 또한 이번 수출은 삼계탕 뿐 아니라 추후 치킨너겟을 비롯한 다른 종류의 상품 수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미국 시장 뿐 아니라 유럽 시장의 길도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삼계탕을 처음 수출하게 된 마니커는 대구식약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긴밀하게 협조체제를 이뤄 생산 시설 확충과 검사시스템 보완 등을 통해 내년도 1차 목표인 200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대구지방청도 축산물 위생안전 전문가를 수출지원 전담직원으로 지정하는 등 국산 닭고기 가공품 미국 수출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식약청은 지난 달 29일 수출위생증명서 현장 발급과 미국측 기준 부합 위한 안전관리 지도 및 현지 실사대비 작업장의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과 제품검사 관련 기술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별도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식약청 담당자는 앞으로 삼계탕의 안정적인 수출과 향후 닭고기 가공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한 위생안전관리 및 관련 기술 지원 활동을 하게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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