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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12월 10일은 폴란드의 날

계명대 매년 12월 10일 폴란드의 날 선포, 총영사관 개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 시민에 선보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00:15]

12월 10일은 폴란드의 날

계명대 매년 12월 10일 폴란드의 날 선포, 총영사관 개관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 시민에 선보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2/10 [00:15]

12월 10일을 ‘폴란드의 날’로 선포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이날 성서캠퍼스 동천관에서 대구 폴란드 총영사관 문을 열었다.


한국과 폴란드의 민간 외교 활성화와 문화적 교감을 통한 양국 간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된 것으로 알려진 개관식에는 마렉 마리안 벨카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와 크쉬슈토프 마이카 주한폴란드대사 내외 등 폴란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폴란드의 날’선포에 따른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렸다.

 

▲ 총영사실에서 기념촬영 모습(좌부터 마이카 대사, 신일희 총장, 마렉 벨카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     © 계명대 제공

 

'유럽 경제의 미래' 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선 마렉 마리안 벨카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 폴란드 영화상영(영화제목: 철의 인간), 폴란드가 낳은 세계적인 과학자 마리 퀴리 부인 사진전(행소박물관), 계명대-폴란드 민간 외교 사진전(쇼팽광장) 등 다양한 문화행사는 지역민들에게 좀처럼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계명대는 폴란드 재무장관과 부총리, 국무총리를 지낸 마렉 마리안 벨카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에게 계명대 특임교수 임용패를 수여하고 양국의 우호증진과 계명대와 폴란드 간의 국제교류 및 국제협력 발전을 위해 노력해 잘라고 당부했다.

 

▲ 마렉 벨카 폴란드 중앙은행 총재 특별강연 모습     © 계명대 제공

 

신일희 총장은 “올해는 대한민국과 폴란드가 수교를 맺은 지 2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25년에 걸친 수교 역사에서 20년 넘게 계명대와 대구·경북지역이 일궈낸 성과가 밑거름이 돼 ‘폴란드의 날’행사와 함께 대구 폴란드 총영사관이 개관식을 갖게 됐다”며 “대구 폴란드 총영사관을 구심점으로 해 지역의 문화예술적·정치적·경제적 잠재력을 발휘하고 그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 1993년 세계 3대 음악원 중 하나인 폴란드 국립쇼팽음악대학교와 교류를 시작해 학·석사 연계학위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계명쇼팽음악원’ 개원 10주년을 맞아 2008년 10월 22일을 '계명-쇼팽의 날'로 선포하고, 폴란드 쇼팽협회에서 인증하는 쇼팽 흉상을 프랑스, 벨기에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성서캠퍼스 음악·공연예술대학 내 쇼팽광장에 설치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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