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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창업자와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하다

박희광 | 기사입력 2014/12/17 [02:20]

창업자와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하다

박희광 | 입력 : 2014/12/17 [02:20]
창업의 시대이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영의 가장 구체적인 모델인 창업은 이 시대에 필요한 여러 가치를 포함하고 있다. 창조라는 결과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기도 하고,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표현할 수 있는 캔버스이기도 하다.

창업선도대학의 구성원으로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는 35명의 창업자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업자와 함께 하면서 학생들과 있을 때 느끼지 못하는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있다. 학생과 창업자와 가장 다른 점은 적극성과 진정성이 다르다.

창업자와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이유 첫 번째는 학습에 대한 진지함이 있기 때문이다. 배움을 위해 대학을 선택한 학생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인지 학업에 대한 열정이 높지 않다. 그러나 창업자는 경쟁을 통해서 선발된 것은 학생과 같지만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 때문인지 진지함이 다르다. 창업교육이나 창업멘토링 시간 시간을 준수하는 것은 기본이고 질문과 자료준비는 어느 대학원의 학생들 보다 치밀하다.

진정성이 있는 창업자와 함께하는 즐거움은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창업자들도 농담 삼아 “학생때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최소한 판사는 되었겠지요?라고 한다. 창업은 학습의 과정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창업자와 함께하는 수업은 늘 진지함이 넘친다.

행복한 두 번째 이유는 창의적인 생각을 나누기 때문이다. 창업에 대한 아이템을 정해서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창의적이다. 단순한 비평보다는 해결책을 제안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고를 갖고 있다. 식당을 함께 가도 식당의 장점과 특징을 분석하는 것이 메뉴를 보는 것 보다 먼저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갖고 토론하는 것을 매우 즐겁게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 하는데 적극적이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메모하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 집중한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눈빛을 보면 긴장도 되지만 흥미가 넘치고 늘 흥분된다.
 
세 번째 만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 네트워크라는 거창한 말을 인용하지 않아도 창업자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며 겸손하다. 시작하는 단계에 있기 때문에 겸손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도움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신문을 보면 세상을 절망할 것 밖에 없는 것 같지만, 창업자를 보면 내일은 반듯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은 희망을 같게 된다. 창업자와 함께 하는 행복을 많은 분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오늘도 새로운 창업자를 응원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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