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음식점 서비스향상 간담회 개최내년 3월 KTX포항선 개통에 따른 친절·청결마인드 함양 및 실천 다짐
포항시가 23일 시청 건강위생과 회의실에서 숙박업소와 음식점의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숙박 영업주와 숙박․음식점 위생관련단체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의 관광도시 활성화를 위한 위생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내년 3월 ktx포항선 개통에 따라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찾아올 것에 대비한 친절·청결마인드를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숙박영업주들은 부당․과다요금 근절, 친절․청결․질서의 자율적 실천 다짐, 숙박요금의 사전신고제 시행 및 신고된 요금게시 등을 논의했으며 식품접객업주들은 영업장 및 주방청결, 남은음식 재사용안하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 당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포항시 이원권 건강위생과장은 “내년 포항을 찾을 많은 관광객에 대비해 숙박업소와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점검과 서비스 교육을 실시해 관광도시 포항의 위상을 높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1월 7일부터 2월 15일까지 숙박 및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jump up’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수료한 업소에 대해서는 교육수료증과 ‘포항시 서비스챔피언’ 배지를 수여해 업주들의 마인드 함양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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