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26일 다중이용시설인 KTX 포항역(역장 강석철)에서 대테러 훈련 및 테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포항북부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북한 6차 핵실험(9. 3)과 연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17년 미사일 발사 총 16회) 등 북한의 국지 도발 및 후방 테러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 ▲ 추석명절 대비 생물테러 대응 훈련 모습 ©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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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작전부대인 112타격대를 중심으로 포항역 등 유관기관이 참여, 생물테러 대응 훈련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CCTV 등 방호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포항북부서 관계자는 “유례없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테러 상황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