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포항직결노선 2014년 개통포항~서울 2시간대 단축 기업유치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국토해양부는 지난 20일 KTX 포항직결노선사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KTX포항 직결노선은 경주시 건천읍 방내에서 모량까지 4.09㎞이며 포항 이인리 신역사와 연결되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 완료시기인 2014년에 맞추어 개통하게 된다. 포항 직결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포항까지 5시간대에서 2시간대로 3시간이 단축되고, 포항·영덕·울진지역은 교통오지라는 불명예에서 벗어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KTX포항노선유치를 위해 2007년 5월 박승호 포항시장의 주도하에 포항, 영덕, 울진, 울릉지역을 연대하여 KTX 포항유치추진위원회를 출범해, 37만명의 시민서명을 받아 청와대 및 국토해양부등 관계요로에 건의서와 함께 전달했으며,지역국회의원, 지역출신 중앙공무원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어 관계기관방문, 자료보충 등의 협의과정을 거치는 등 열정적인 유치노력으로2년 6개월만에 KTX 포항직결노선을 확정짓게 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역 숙원사업인 KTX 포항노선이 개설되면 포항~서울이 2시간대로 단축되어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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