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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KTX 구미정차 고려치 않아"

구미상의, "연간 500만명에 이르는 승객들 큰 불편 겪을것"

권오명 기자 | 기사입력 2006/10/11 [09:50]

철도공사 "KTX 구미정차 고려치 않아"

구미상의, "연간 500만명에 이르는 승객들 큰 불편 겪을것"
권오명 기자 | 입력 : 2006/10/11 [09:50]
 

구미시와 구미상공회의소 등 구미지역 기관 단체들이 올해 말 경부선 철도 전철화사업 완공시점에 맞춰 구미역에 KTX를 운행해 줄 것을 건의했으나 건설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달 건설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회건설교통위원회 등 정부의 관련 부처와 국회에 구미공단을 찾는 해외바이어와 입주업체 임직원들의 출장편의를 위해 기존의 경부선 철도를 이용해 대전∼구미∼대구 구간에 KTX를 운행해 구미역에 정차, KTX 김천·구미역사 조기완공 등을 건의한 결과 서로 다른 답변을 받았다고 10일 공개했다.  
 
구미상공회의소의 건의에 대해 건설교통부는 긍정적인 답변을 보냈으나 KTX를직접 운행하는 공기업인 한국철도공사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것.  
 
한국철도공사는 지금도 주말에는 경부선 KTX 열차는 공급이 수요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며 시간가치를 최대로 따지는 KTX가 기존 경부선으로 운행한다면 열차운용 효율저하, 운행횟수 감소로 이어져 이용객 불편과 손실발생이 예상돼 기존 경부선을 이용한 KTX 운행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구미상공회의소에 알려왔다.  
 
구미상공회의소는 한국철도공사의 답변에 대해 "수익성에만 치중한 나머지 국가기간산업이 밀집된 구미시를 소외시키고 있다"면서 "구미역에 KTX가 운행되지 않으면 연간 500만명에 이르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게 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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