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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19일 죽도시장 및 중앙상가 일원에서 ‘2015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절약·물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오는 22일은 UN이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세계 물의 날’로 우리나라는 지난 1995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 및 행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포항시 맑은물사업소와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 직원 및 민간단체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도시장 입구에서부터 남빈사거리, 국민은행, 육거리, 북포항우체국까지 이동하며 물절약 실천을 당부하는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또, 캠페인 운영본부가 설치된 북포항우체국 일원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관리단의 협조를 받아 물절약·물사랑 실천을 위한 20여점의 사진을 전시하고 수돗물 시음회를 열어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안전성을 알렸다. 포항시 장종두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설거지, 목욕, 세탁 등 시민들이 작은 생활 속 습관만 바꿔도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생명의 원천인 물사랑 운동에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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