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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노동당 대구시장이 기고한 논편으로 본지의 편집의도와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 환승율 상승으로 불편은 늘고 비용절감효과는 의심스러워 - 배차간격, 버스투입대수 밝히지 않은 공청회는 기만행위 - 연말까지 감차 없이 교통량 변동추이를 보며 미비점 보완해야 대구시의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확정 이후에도 개편안에 대한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개편안에 의하면 대중교통 이용자의 환승율은 현재보다 높아져 환승지원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예산절감효과를 의심스럽게 한다. 반면 환승에 따른 시민불편은 불을 보듯 뻔하다.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 시민단체가 대구시의 일방적인 개편안 발표를 공개적으로 비판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더 나아가 시민들을 기만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구․군을 순회하며 가진 설명회에서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노선개편안을 복잡하게 설명하였을 뿐, 노선에 투입하는 1일 버스대수나 배차간격을 명확히 설명하지 않았다. 아무리 노선을 잘 짠들, 배차간격이 길어진다면 누가 이용할 것인가.노선과 배차간격, 요금, 그리고 재정지원금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해야지 시민들의 이해와 동의를 구할 수 있지 않겠는가. 따라서 노동당 대구시당(위원장 장태수)은 이해당사자는 물론 시민들과의 합리적인 토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대구시의 시내버스 감차에 강력히 반대한다.연말까지 감차 없이 교통량 변동추이와 시민불편 등을 살핀 후 적정버스대수를 결정하고 그에 따른 부수사항을 보완하는 것이 타당하다.‘무조건 버스감차’가 ‘오로지 시민행복’이 아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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