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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덕 애향청년회 성명 발표

24일, '밀실야합, 여론조작…줄세우기 구태정치'중단 촉구

김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08/02/25 [01:21]

영덕 애향청년회 성명 발표

24일, '밀실야합, 여론조작…줄세우기 구태정치'중단 촉구
김경태 기자 | 입력 : 2008/02/25 [01:21]

 4월 총선을 향한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탈락한 대구 경북 인사들의 반발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덕(영덕·봉화·울진·영양) 지역에서 1차 공천심사를 통과한 특정 후보에 대해 지역 청년단체가 반대 운동을 천명하고 나서 주목 된다.

영덕을 사랑하는 애향청년회는 24일 ‘밀실야합, 여론조작, 줄세우기 구태정치’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4.9총선을 앞두고 지역 여론이 분열되면서 영덕 전체가 흙탕물을 뒤집어 쓰고 있다” 며 이는 이 지역 3선의원인 김광원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이 “자신의 자리 보전을 위해 밀실 야합공천을 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정치는 순리(順理)대로 행해져야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은 물론 편안한 주민생활이 보장될 수 있다”고 했다. 또 , 영덕발전을 위해 “술수는 통하지 않음을 알려줘야 한다”며  “12년동안 베푼 주민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는 자가 밀어준 철새정치인이 아무런 연고도 없이 이 지역에 나타나 주인행세를 하려들고 있다”며 이들을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자고 했다.

<다음은 성명 全文>

“영덕의 자존심을 살립시다”

존경하는 영덕군민 여러분!
영덕을 사랑하는 지역민 여러분!우리가 살고 있는 영덕은 전통에 빛나는 유서 깊은 곳으로 근본이 있는 고장입니다. 그러기에 예로부터 우리들의 선조들은 명예를 소중히 알고 이 땅을 지켜 왔으며 우리들도 자랑스럽게 이 땅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정치는 순리(順理)대로 행해져야 지역 주민들의 화합 속에서 지역이 발전되며 주민들의 마음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지역에 4.9총선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뭉개지고 여론이 분열된 채로 영덕 전체지역에 흙탕물을 뒤집어씌우고 있음을 통탄합니다. 지역주민을 우롱한 국회의원이 영덕군민에게 사과해야 함에도 반성하는 빛 하나없이 이번에는 자신의 자리 보장을 위하여 또 밀실 야합공천을 하고 있다는 소문은 공공연하게 떠도는 것으로 소문에 불과한 것만은 아닙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습니까?

이제는 한수 더 떠서 이 지역에 한 일이 없는 외지 사람과 결탁하여 정치모략을 꾸미는 일을 스스럼없이 하고 있으며. 또 일부 군민들이 자존심을 버리고 그들 앞잡이가 되어 여론을 조작하며 지역의 앞날을 망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영덕을 사랑하고 후세에게 부끄럽지 않는 영덕인으로 남기위해 우리 영덕 애향인들은 부도덕한 정치인과 철새 정치인을 비롯하여 여기에 빌붙어 선동하는 일부 지역 정치인과 못난 군민들에게 엄중경고하고 바른 영덕을 위해 궐기합니다.

존경하는 영덕인 여러분!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말이 아니라 행동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도 지적하지 않고 행동으로 막지 않으면 영덕지역에는 불의로 가득 차게 되고 발전이 없습니다. 이는 영덕지역과 역사와 우리의 이웃들과 후손들에게 큰 잘못을 저지르는 일입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일제 압박 속에서 영해만세사건을 주도하여 기미년 3.1운동을 성공시킨 역사적 교훈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명예를 소중히 아는 우리 영덕인들이 할 일은 정의로운 마음과 진정으로 지역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영덕발전을 위해 술수는 통하지 않음을 알려줘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한 표, 한 표를 모아서 국회의원으로 뽑아주었는데 12년동안 베푼 주민들의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습니다. 이 자가 밀어준 철새정치인이 아무런 연고도 없이 우리지역에 나타나 주인행세를 하려드니, 명예의 땅. 영덕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합시다. 우리 영덕인들은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는 명예을 받들고 시대와 지역을 살리는 정의감에서 부도덕한 철새 정치인을 몰아내어 영덕이 화합하여 군민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지역으로 태어나도록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1. 밀실야합, 여론조작,줄세우기 구태정치는 우리지역을 망칩니다.!
1. 영덕군민 우롱하며 지역여론 조작하는 소인배는 반성하라!1. 영덕위해 한 일 없는 철새 정치인과 그 앞잡이는 물러가라!
1. 철새정치인에게 자리물려주는 밀실야합 왠말인가!
1. 영덕의 자존심을 자랑스런 지역민이 꼭 지켜냅시다!
 
 
                                                      2008년 2월 24일

                                      영덕을 사랑하는 애향청년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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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짹뚜 2010/05/22 [10:01] 수정 | 삭제
  • 열심히해서 보다낳은 모습으로 다가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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