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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정의당 이정미 대표 대구 첫 방문

대구도시철도 강연 이어 가스공사 노조들과 간담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8/29 [04:46]

정의당 이정미 대표 대구 첫 방문

대구도시철도 강연 이어 가스공사 노조들과 간담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29 [04:4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가 29일 대구도시철도공사(상인동) 강당에서 지하철노조원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나선다.

 

대구지하철노조에서 준비한 ‘노동자학교’의 특별 강사로 초대된 이 대표는 노동과 정치란 주제로 100명의 참석자들에게 정의당의 노동 정책과 가치를 설명할 계획이다.

 

▲ 정의당 이정미 대표    


강연 후에는 한국가스공사본사를 방문해 비정규직 노동자 10여명과의 간담회를 가진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른 현황과 의견을 전해 듣고 향후 정책적 방안 마련을 위한 소중한 시간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정미 대표의 대구 방문은 취임후 처음이다.

 

정의당, 무제한 연장근로는 즉각 폐지되어야 한다

 

한편, 정의당 대구시당과 공공운수노조 대경본부는 28일 대구고용노동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무제한 연장근로 특례(근로기준법 59조) 즉각 폐지’를 촉구했다.
 
이들은 “현행 근로기준법 제59조는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에 대한 특례규정’에 따라 법에 규정된 업종(26개)에 해당하는 경우 주 12시간을 초과해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 이는 연장근로에 대한 제한 규정이 없어 살인적인 ‘묻지마 장시간노동’이 합법화 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실제, 최근 과로사·자살로 집배노동자의 죽음이 계속되고 있고, 하루 16시간이 넘는 운행시간과 턱없이 부족한 휴게시간으로 인한 버스 교통사고 등 대형 인명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경북대병원노조 김영희 정책국장은 “방사선종양치료실을 야간까지 무리하게 운영하고 있는 칠곡경북대병원은 16년 노동청의 시간외 과다에 대한 시정명령을 받고도 연장근로를 지속시키다가 한국원자력 검사에서 신고한도를 넘어섰다”며 “지적을 받고서야 1인당 월 2시간으로 줄였지만, 최근 다시 연장근로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과도한 업무로 인해 병원노동자가 뇌경색, 안면신경 이상 등으로 환자가 되는 상황이 일어나는 지경”이라고 폭로했다.
 
정의당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은  “1919년 ILO(국제노동기구)가 탄생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이 8시간 노동시간을 결정한 일이다. 그로부터 100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에선 여전히 노동시간 준수를 외쳐야 하는 현실이다. 특례업종 문제로 국민생명도 반복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고, 노동자 건강권도 침해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노동자, 국민의 생명을 희생삼아 유지되어온 근로기준법 59조는 폐지되어야 하며, 정의당도 이정미 의원이 참석하는 상임소위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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