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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상도 의원 동메달’…김무성 사과 해야

이병석,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분 사고 있다”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5/07/15 [14:08]

‘경상도 의원 동메달’…김무성 사과 해야

이병석,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분 사고 있다”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5/07/15 [14:08]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이병석 새누리당 의원(경북 포항 북)이 15일 ‘수도권 국회의원은 금메달이고 경상도 국회의원은 동메달’이라고 발언한 김무성 대표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김대표의 이날 발언으로 “520만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며 “지난 18대 대선에서 80%에 육박하는 투표율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생시킨 대구경북민을 비하하는 것”이라며 해명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정권재창출의 일등공신인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집권당의 푸대접이 도를 넘고 있다”며 “대선이나 총선처럼 당이 아쉬울 때 대구경북민이 온 정성을 다해서 표를 몰아줬는데 이제 와서 뒤통수를 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이 의원은 또 “신뢰는 리더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고 신뢰받지 못하는 리더가 되면 미래의 비전은 공허한 대안”이라면서 “김 대표는 진정으로 사과하고 소통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에 김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반드시 과반 이상 의석을 얻어야 한다는 절박감에서 고육지책으로 말씀드린 것으로 잘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앞선 13일 김 대표는 당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상도 국회의원은 동메달이고, 수도권 국회의원은 금메달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임명할 수 있는 모든 당직을 비(非)경상도권 인사에게 맡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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