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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가 본격적인 피서철과 제12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로 외지 관광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택시 친절서비스 및 안전운행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인택시 사업주 600여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법인택시 종사자들에 대해서는 교대근무 등 근무여건을 고려해 운수업계 교육담당자로 하여금 자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KTX 개통과 각종 여름축제행사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불친절 및 부당요금 징수 등에 대한 택시업계 자체 지도점검반을 편성 운영하고, 불친절 행위에 대한 신고접수처를 상시 운영하기로 했다. 도성현 교통행정과장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들은 포항시의 첫 얼굴”이라며 “친절한 택시문화 선도로 명품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5월에도 개인택시 운송사업주 6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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