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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영주】이성현 기자 = '2015영주풍기인삼축제'가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천년건강 풍기인삼! 풍기인삼 세계로!'를 주제로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변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체험위주의 프로그램로,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사과, 한우 등 지역의 다양한 특산품들을 알리고 판매하는 등 관광객들에게는 재미를, 지역민들에게는 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선사했다. 올해 행사에는 약 32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인삼판매도 지난해보다 약 20%이상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풍기인삼축제는 축제기간 내내 다채로운 특별행사, 공연행사, 전시체험행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풍기인삼의 역사와 유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풍기인삼 종합 홍보 체험관을 구성해 풍기인삼의 발전과정과 효능을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구성해 풍기인삼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으며, 지난해 문제점으로 제기된 야간 볼거리 제공, 인삼포장재 개선, 먹거리 등을 보완하여 한 단계 높은 축제를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인기를 끈 것은 굵고 실하게 자란 인삼을 직접 캐보는 인삼캐기 체험으로 국내 관광객 뿐만 아니라 세계인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인삼병주 담그기, 인삼족욕, 인삼깍기, 인삼경매, 인삼비누 만들기 등 풍성한 체험프로그램이 보는 축제가 아닌 참여하는 축제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낮 시간대에는 흥겨운 공연 프로그램들과 함께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인삼수중인간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배치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전시체험행사로는 전국 우량인삼 선발대회와 풍기인삼 깎기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축제장에서는 매일 인삼주 담그기,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인삼김치 전시 및 웰빙인삼요리 전시, 인삼가공제품 홍보 전시판매, 인삼포 조성 및 기념촬영, 유등전시, 천연염색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인삼을 직접 골라 인삼주를 만들어 보는 인삼주 담그기, 인삼 세척기 등 볼거리 위주의 축제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언제든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15 영주풍기인삼축제기념 올스타 씨름장사대회, 영주풍기인삼배 전국 동호인 및 이순 테니스대회, 제3회 영주풍기인삼장사 전국동호인 씨름대회, 외국인 초청 팸투어, 인삼박물관 특별전 등 다양한 연계행사도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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