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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정태옥(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대구창조경제연구소 이사장의 두번째 공감 토크쇼에 1천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지역 정치권을 놀라게 하고 있다.
10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한국패션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주최측 추산 1천 5백명, 일반인 추산 1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 지역 일간지 여론조사에서 예상보다 높은 인지도와 지지율을 보이며 신선한 충격을 줬던 그가 이날 그 여세를 몰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졌던 만큼 이날 참석한 시민들의 수는 굉장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문희갑 전 대구시장이 직접 축사를 한 점도 눈길을 끈다. 문 전 시장은 최근 지역 후배 정치인 발굴과 양성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정 전 부시장은 “물리적, 경제적으로 어두운 도시 대구의 진정한 변화를 위해선 새로운 접근과 아이디어를 적용한 창조경제 활성화에서 해답을 찾아야한다”면서 “도시계획을 바꿔 지역에 변화와 혁신을 불어넣고, 경제적으로도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강소기업 육성 및 대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창조경제의 핵심은 기술개발과 새로운 상승력에 기반한 경제발전”이라면서 “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기조인 창조경제 꽃을 피워 대구 경제의 지속성장 가능한 발전을 일궈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북구청 인근에 위치한 대구창조경제연구소는 현(現) 정부의 국정기조인 창조경제 활성화를 통한 대구 경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지난 10월 22일 문을 열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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