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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동부경찰서는 16일 오전 아동학대사건 발생 시 각 기능별 대응능력향상 및 피해아동보호를 위한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여성청소년과 및 형사, 지구대, 파출소, 기동순찰대, 교통 등 여러 부서 40여명의 근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이 감금되어 학대당한다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시나리오의 내용으로는 최초 112신고 접수 후 최인접 순찰차가 출동하여 아동학대 특례법 제11조, 가정폭력피해자 보호법 제9조에 의거, 현장출입 조사권을 고지 후 경제로 문을 개방하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신속히 분리, 여성청소년과 소속 아동학대 전담경찰관이 투입되어 피해 아동과의 상담 및 의료기관과 보호시설로 인계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봉식 동부서장은 “이번 아동학대 총력대응 훈련을 통하여 실제 아동학대사건 신고 접수 시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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