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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구의장 음주사고···민주통합당 대구시당 논평 통해 강력 비난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2/11/22 [16:49]

동구의장 음주사고···민주통합당 대구시당 논평 통해 강력 비난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11/22 [16:49]


대구 동구의회 강대식(53·새누리당) 의장이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주민 신고로 붙잡혀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이 강 의장의 공직사퇴와 새누리당의 사과를 촉구하는 등 정치권으로 비화되고 있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강 의장은 지난 19일 오전 0시 50분께 대구시 동구 신서동 모 빌라 앞길에서 혈중알코올 농도 0.207%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그랜저 승용차를 몰고가다가 길가에 주차된 체어맨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강 의장은 사고 장면을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조만간 강 의장을 소환해 자세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인 가운데 22일 의회 행정 감사가 시작된 동구의회는 충격에 휩싸였다. 일부 의원들은 강 의장에 대해 구민과 대구 시민에게 공개 사과할 것과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대구시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대구지역 전략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이다”라며 “시민 대다수가 어차피 다 찍어줄 텐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게 상책이라 여기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또 “그렇게 놀기가 지겨워 새누리당 소속 동구의회 의장이 만취상태로 음주 사고를 내고는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는 강의장이 공직에서 사퇴하고 새누리당이 시민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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