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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미래대 전 총장 등 11명 무더기 재판 넘겨져

경비횡령 및 채용 비리 온상 이 전 총장 구속 기소 관련자 11명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0/18 [10:05]

대구미래대 전 총장 등 11명 무더기 재판 넘겨져

경비횡령 및 채용 비리 온상 이 전 총장 구속 기소 관련자 11명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0/18 [10:05]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총체적 비리 온상으로 비난받아 온 대구미래대 전 총장을 포함한 1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비리의 중심에 있는 이예숙 전 총장은 지난달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받아들여지면서 현재 구속 상태다. 교비 횡령 및 채용 비리 등을 수사한 대구지검 특수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7일 대구미래대 전 총장이자 경북 영광학교 전 교장이었던 이예숙 전 총장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이 전 총장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과다 수령한 교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인출해 쓰는 수법으로 교비 1억 8000여만 원을 횡령하고,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해 1억 9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이 전 총장은 또, 2013년부터 최근까지 영광학교 교사 채용 대가로 지원자 5명에게서 1억 30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더불어 채용 과정에는 영광학교에 예산을 배정해준 대가로 아내와 자녀 2명을 이 학교와 부설단체에 채용시킨 경북교육청 공무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검찰은 해당 A(60) 씨도 구속 기소했다.

 

A  씨 외에도 검찰은 사학 운영자와 짜고 학교 공사업체 리베이트와 교사 채용 대가로 모두 1억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영광학교 행정실장 B(50)씨도 구속 기소했다. 다만 검찰은 채용 대가로 금품을 건넨 영광학교 교사들과 검찰의 수사 사실을 알려 범인을 도피시킨 은행 전무 등 8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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