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 전 총장 등 11명 무더기 재판 넘겨져경비횡령 및 채용 비리 온상 이 전 총장 구속 기소 관련자 11명도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총체적 비리 온상으로 비난받아 온 대구미래대 전 총장을 포함한 11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비리의 중심에 있는 이예숙 전 총장은 지난달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받아들여지면서 현재 구속 상태다. 교비 횡령 및 채용 비리 등을 수사한 대구지검 특수부(박승대 부장검사)는 17일 대구미래대 전 총장이자 경북 영광학교 전 교장이었던 이예숙 전 총장을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A 씨 외에도 검찰은 사학 운영자와 짜고 학교 공사업체 리베이트와 교사 채용 대가로 모두 1억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영광학교 행정실장 B(50)씨도 구속 기소했다. 다만 검찰은 채용 대가로 금품을 건넨 영광학교 교사들과 검찰의 수사 사실을 알려 범인을 도피시킨 은행 전무 등 8명은 불구속 기소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대구미래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