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대전 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렸다. 김건오선수는 배영 50m에서 29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황준성선수는 접영 50m에서 3위에 입상했다. 김건오선수는 이번 수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이 최종 확정됐으며, 올해 8월에 개최되는 ‘제22회 세계농아인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건오선수는 “이번 대회의 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진 않다. 국가대표에 선발된 만큼 더욱 열심히 연습해서 최상의 기량으로 끌어올려 세계대회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입상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또한 황준성선수는 “3위라는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체련단련과 자세교정에 더 노력하여 전국체전에서는 만족하는 결과를 꼭 얻겠다”며 다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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