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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진수 부이사장이 9일 대구 혁신도시에 위치한 ㈜쓰리에이치(대표이사 정영재)를 방문해 경영애로와 정책지원에 대한 건의를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
2014년에 설립된 ㈜쓰리에이치는 지압 온열 침대 및 소파 전문 제조기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GMP인증(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을 획득하고, 방송광고 및 전국 90여개 대리점을 통한 국내 판매 뿐만 아니라 해외 10여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이 기업은 2015년 36억원에 불과하던 매출액이 2017년 111억원에 달해 무려 3배 이상 성장하고, 직원 수는 2016년 19명에서 올해 63명으로 증가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영재 대표이사는 “2014년 회사 설립 후 창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중진공이 우리 기술력을 인정해 창업자금과 성장공유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며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향후 코스닥 등록까지 나아갈 계획”을 밝혔다.
정진수 부이사장은 “일자리 창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중소벤처기업이 혁신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 수출마케팅, 인력양성 등 다양한 정책적인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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