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립공원, 설 명절 연휴 쓰레기 제로화 추진
취약지역 쓰레기 투기 특별 기동청소·단속반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1/29 [18:03]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임규)는 설 연휴를 맞이해귀성객과 탐방객들이 국립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제로화 특별 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주국립공원에 따르면 공원사무소는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그린포인트 홍보 및 배낭무게 줄이기 운동 등 쓰레기를 감소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쓰레기투기 기동청소·단속반을 운영하고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영각경주국립공원사무소 문화자원과장은 “깨끗한 국립공원 환경을 보전하고 쾌적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