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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천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김상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1/30 [15:39]

영천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9/01/30 [15:39]

▲ 영천시청 전경     ©영천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관리, 서민생활 안정, 재난 안전관리 등 시민생활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생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동에서 생활민원대책 11개분야에 총 400여명의 공무원이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만큼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전통시장 등 41개소에 대한 안전점검과 재난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폭설 및 한파 등 자연재해에도 대비하는 한편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사고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 및 긴급조치를 실시하고 참배객이 많이 몰리는 국립영천호국원 중심으로 교통소통대책도 전개한다.

 

또한 CCTV통합관제센터를 활용 각종 생활불편,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신속히 대처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 중점관리대상인 32개 품목 수급상황 집중 관리와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서며 즉결 민원처리반 운영 및 상수도·쓰레기 등 생활민원 처리제를 확립하고 병의원과 약국 등 비상진료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최근 경기도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대비해 귀성객과 영천방문 참배객을 대상으로 구제역, AI예방홍보 및 소독활동 강화로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각급 기관단체는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온누리상품권 구매로 상권 살리기에 나서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주민과 우리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사건·사고 대처 등 종합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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