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기간 동안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죽도시장, 7번국도 등 주요교차로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설 전날 재래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차량 증가로 혼잡한 죽도시장 주변 교차로와 귀성·귀경길로 정체가 예상되는 7번국도 및 시내 주요 교차로 7개소 등에 5일간 매일 순찰차 10대, 교통싸이카 1대, 교통경찰 4명, 상설중대 20명, 지역경찰 14명을 배치해 운전자들이 편안하게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정체구간 신호주기 조정, 소통위주 교통관리에 주력한다.
재래시장 교통혼잡 완화 대책으로 죽도시장 주변 어시장삼거리, 남빈사거리, 오거리 일대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불법 주·정차 관리 및 소통위주 근무를 하고 죽도타워·공영주차장 입구에 포항시 공무원을 상시 배치하는 등 고질적인 죽도시장 혼잡을 다소 해소하고자 한다.
또한 차량 정체시 우회도로를 알리는 입간판을 용흥고가 밑, 신흥동 전화국사거리, 오거리 등 시내 9개소와 7번국도 청하사거리, 곡강사거리 2개소에 사전 설치하고 정체 시 운전자들이 우회도로를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정체구간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편의를 적극 제공한다.
설날 당일 공원묘지 주변 용흥동 연화재 공원묘지, 포항공원묘지 주변 교차로에 순찰차 3대, 경찰관 9명을 배치해 공원묘지를 찾는 성묘 차량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한다.
포항북부경찰의 ′16년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로 포항을 찾는 방문객과 명절을 보내는 포항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최소화되어 도민들에게 공감 받는 경찰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