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경북 김천】이성현 기자= 김천경찰서(서장 임경우)는 국소마취제, 일명 칙칙이를 불법으로 제조해 전국적으로 대량 유통시킨 혐의로 A씨(50세) 등 8명을 검거해 제조업자3명을 구속하고, 중간 판매업자 B씨(51세)등 5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현장에서 국소마취제 완제품 44,500개(소매가 8억7천만원),원료인 리도카인 55Kg(19만9천개 제조 물량), 포장지, 제조기계등 약 5톤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 2014년 7월경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김천시 소재 농촌마을 창고에 제조시설을 갖추고, 현기증과 심장기능 부작용 등을 초래할 수 있는 원료인 리도카인과 공업용 알코올 등을 섞어 스프레이 형태 등으로 남성용 칙칙이(사정지연제)약 73만개(소매가 118억원 상당)를 제조하여 성인용품점 운영자인 B씨 등에게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일당 외에 리도카인 원료 공급자와 A씨 등 제조업자로부터국소마취제를 공급받은 전국에 있는 중간 판매업자는 추가 수사를 통해 모두 검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김천경찰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