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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북한이탈주민과 미드미 협약 체결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3/06 [11:17]

김천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

북한이탈주민과 미드미 협약 체결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4/03/06 [11:17]
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가 지난 5일 김천경찰서 2층 열린방에서 김천지역 북한이탈주민 취업능력 향상과 안정적 취업지원을 위해 ‘홍익 민‧경 협력 도우미 미드미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천제일간호학원장 이동희, 신데렐라 미용학원장 권미숙, 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과 북한이탈주민 신 모씨(여, 63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드미는 믿음+이(사람)의 발음형 표기로 북한이탈주민과 국내인이 믿음을 바탕으로 협력해 상호 신뢰회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미의 직업교육 지원협약을 말한다. 


▲     © 황지현 기자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한국에 이주해 오고 있으나, 직업유지 능력부족과 경제적 빈곤의 악순환, 단순취업 등, 낮은 보수로 사실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날 협약은 한국사회에 부적응으로 인한 범죄발생 등 사회적 이탈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취업지원 체제구축을 통해 국내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아울러 “이날 협약 체결로 북한이탈주민이 앞으로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및 미용기술을 취득 할 수 기회가 주어져 전문기술을 익힐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여상규 보안협력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이 국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가 취업을 못하는데 있다”며 “오늘과 같은 미드미 협약체결로 생계인 취업문제가 해결되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에 정 경찰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전문교육을 통해 취업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학원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경이 협력해 추가 협약체결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천경찰서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 중 구직을 희망 하는자에 대한 지원을 하기위해 추가로 자동차운전학원, 컴퓨터학원 등과도 미드미 협약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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