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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탈북민 사랑의 병문안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9/18 [08:42]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탈북민 사랑의 병문안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9/18 [08:42]
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여상규)가 지난 17일 김천 모 병원에서 췌장암 등으로 투병 중인 탈북민 K씨(여, 83세) 위문하고 위로금(3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가 지난 17일 김천 모 병원에서 췌장암 등으로 투병 중인 탈북민 K씨(여, 83세) 위문하고 위로금(30만원)을 전달했다.

탈북민 K씨는 지난 2013년 김천으로 전입해 살다가 지난 5월 충남대학병원에서 췌장암 고를 받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수술은 엄두도 못 내고 김천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성 금화(코리아테크 경영) 김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 사회복지분과 위원장은“탈북민 K 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여성위원들과 함께 위문하게 됐다“며“대한민국에 행복을 찾아 김천으로 온 탈북민이 연세도 많고 건강이 좋지 않아 잘 적응할지 걱정이 했는데, 갑자기 암이라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면서 ”비록 어렵겠지만 하루 빨리 병마를 떨쳐내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염원해 본다“고 말했다.

이에 탈북민 K씨는“죽을힘을 다해 대한민국으로 들어와 너무나 행복했는데 몸이 아파 이제는 삶을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너무나도 사랑과 관심을 가져 줘 힘이 많이 된다“며 ”앞으로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참고: 북한이탈주민 정식명칭은 “북한이탈주민” 또는 “탈북민”으로 명칭이 바궜으며, “새터민”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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