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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천경찰서, 요보호자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

만약의 사태에 대비, 실종자 인적사항‧연락처 팔찌 목걸이 소지

황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2/27 [10:17]

김천경찰서, 요보호자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귀가 조치

만약의 사태에 대비, 실종자 인적사항‧연락처 팔찌 목걸이 소지
황지현 기자 | 입력 : 2014/02/27 [10:17]
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가 신속한 수사를 통해 인적사항이 없는 요보호자를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인계했다.

김천경찰서가 2월25일 오후 1시께 김천IC 주변에서 홀로 배회하는 오 모씨를 인수받았다. 오 씨는 성명, 주민번호, 주거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였으며, 인상착의가 비슷한 가출신고도 전혀 없었다. 

▲   김천경찰서가 홍익치안 구현을 위한 간부회의를 하고 있다  © 황지현 기자

이에 김천경찰서 경찰관들은 오 씨의 건강을 위해 먼저 병원으로 인계해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지문과 인상착의를 단서로 수사에 나섰다.

그 결과 발견 20시간만인 26일 오전 지문분석을 통해 오 씨의 신원을 확인, 보호자에게 오 씨의 신병을 인계했다. 

한편 김천경찰서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지문채취를 통한 인적사항 확인은 지문 분석능력에 따라 수일 걸리는데, 이번 지문채취 분석은 이례적인 경우라”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들어 실종신고가 많이 들어오지만, 의외로 실종자의 인적사항, 연락처가 인쇄한 팔찌나 목걸이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보호자들이 만약의 사태에 미리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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