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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가 유독물 취급업체의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유관기관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에 김천경찰서는 20일 김천시청, 김천소방서와 합동으로 김천시에서 유독물을 제일 많이 취급하는 코오롱플라스틱(주) 공장을 방문, 유해화학물 저장시설 등에 대한 취급안전에 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유독물 취급업체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통해 각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구분하고, 사전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김천경찰서는 사고 발생시 기관 간 사전 작성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피해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은 기관 간 상호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김천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김천경찰서는 이날 코오롱플라스틱(주) 공장을 시작으로 관내 19개소에 대해서도 지속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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