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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백동흠)가 9일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층에서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 주민 법률지원을 위한 법률지킴이 자문변호사 위촉식과 도로교통관리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다문화가정 운전면허 취득을 위한 업무협약식를 개최했다.
이날 법률지킴이 자문변호사 위촉식에는 법무법인 경북삼일 변호사 성기섭, 이성수 법률사무소 이성수 변호사, 김천시다문화지원센터장 진오스님, 팀장 이수정, 김천대학 채희용 교수,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위촉식은 불합리한 차별 등으로 인권침해에 노출되기 쉬운 국내 거주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사회주의 체제에서 생활한 관계로 법률적 이해가 다소 취약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보다나은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게 하기위해 마련됐다. 백동흠 김천경찰서장은 “다문화 가정이 처음 우리나라에 오면 교통수단이 불편해 어려움을 많이 겪는데 도로교통관리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 체결로 많이 도움과 다문화가정이나 북한이탈주민에게는 사회적 제도나 문화가 달라 대한민국 법률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한 것도 사실인데 이번 위촉식을 통해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받는 좋은 기회라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진오스님은 “다문화 가정을 위해 운전면허취득 업무협약식과 법률지킴이 자문변호사 위촉식을 갖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그동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경찰서와 문경운전면허시험장장, 자문변호사와 같이 한자리에 모여 다문화 가정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자문변호사로 참석한 이성수 법률사무소 이성수 변호사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소홀하기 쉬운 다문화 가정이나 북한이탈 주민에게 보다 나은 법률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있어 든든한 법률지킴이가 되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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