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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찰서(서장 정은식) 경비교통과가 관내 코오롱인더스트리 제2공장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19개소에 대해 한달간 김천시청, 김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동점검은 유독물 취급업체의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통해 각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구분, 사전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기관 간 사전 작성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해 피해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김천경찰서는 이번 점검기간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기관 간 상호공유, 실질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안전한 김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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