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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취수원 이전 반추위, "동의 없는 구미 이전 안될일"

환경부의 연구 용역은 불공정 대구시 다 된 것처럼 언론 통해 선동 주장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7:03]

취수원 이전 반추위, "동의 없는 구미 이전 안될일"

환경부의 연구 용역은 불공정 대구시 다 된 것처럼 언론 통해 선동 주장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9/17 [17:03]

  © 구미시 제공

【브레이크뉴스 경북 구미】이성현 기자=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구미시 범시민반대추진위원회가 ‘구미시민들의 동의 없는 취수원의 구미로의 이전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추진위와 협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장세용 구미시장을 찾아 “구미시민의 동의 없는 환경부와 대구시의 취수원 구미이전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오후에 개최된 연석회의에서도 윤종호 민·관협의회 위원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통합물관리 방안 연구용역은 불공정하며 중립적이지 않다”면서 “대구시가 지난 9월 10일 기관단체장 비공개 간담회 이후에 마치 협의가 다 된 것처럼 언론매체를 통해서 선동을 하고 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인배 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 역시 “환경부와 대구시의 명분 없는 취수원 이전에 대해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으며,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할 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진위와 민·관협의회가 이 같은 대응에 나선 것은 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간담회에 장세용 구미시장이 참석한 것을 두고 대구 취수원 이전이 구미 해평 취수원으로 가닥이 잡힌 것 아니냐는 분석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추진위와 민·관협의회는 환경부와 경북도를 방문해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취수원 이전의 부당성을 설명할 계획을 밝혔으며 구미시 해평면 이장과 주민 등 50여명도 취수원 이전 반대를 결의했다.

 

11년만에 갈등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 했던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가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환경부와 지자체장들이 어떤 방안을 제시해 주민을 설득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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