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개량 위한 숯 시범보급사업 교육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성주참외 경쟁력 향상 위해
최영수 기자 | 입력 : 2009/08/12 [08:16]
성주군농업기술센터 는 성주참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다년간 연작으로 인한 연작장해 해소와 지력증진을 위하여 숯을 보급 하여 친환경농산물 생산 및 성주참외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8월11일 토양개량을 위한 숯 시범보급사업 대상농가(45농가, 32ha)에 대하여 사전교육 을 실시했다. 참외재배지의 토양연작장해 및 토양환경개선을 위해서 신활력 사업으로 2009년 2년차 사업에 제형별 3가지 종류(왕겨숯, 목탄입자숯, 분말숯) 의 숯을 45농가에 시범보급하여 각 개별 숯이 토양에서 나타내는 복합작 용을 관찰하고 효과를 검증한다.
이 사업은 1년차 2008년에 시작되었고 입자별 3가지종류의 숯을 57농가에 시범보급하여 대표농가에서 토양시료를 채취하여 숯 살포 후 참외재배지에서 나타나는 산도 및 전기전도등을 토양검정하였고 토양의 이화학성변화를 관찰하였다. 또한 시범농가의 숯 시범사업에 대한 견해를 취합하여 효과를 알아보고 있다. 주요 교육내용은 숯 시범보급농가에 대해 토양연작장해대책, 입자별 숯 살포 요령, 특히 숯 살포시 제형별로 1동당 살포량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하여 토양개량을 위한 숯 시범보급사업의 취지 및 사업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한편 성주농업기술센터는 연작장해개선 및 지속농업 기반조성을 위해서 각종 토양환경관리기술(수단그라스 및 숯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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