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준공한 집하장은 2009년 덕곡원예 영농조합이 신선농산물의 상품성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신선농산물상품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1억9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집하선별장, 저온저장고 설치 및 물류장비를 구입했다. 집하장 준공으로 고온, 강우 등에 의한 신선농산물의 부패를 방지하고 농산물 수확 후 생리작용 조절, 후숙처리로 신선도 및 고품질 유지를 통한 상품성 제고와 등급화․규격화 출하로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도 증가도 기대되며, 물류장비 지원으로 물류효율화 및 유통비용도 절감하게 된다. 이날 이 군수는 축사를 통해 “소비자의 욕구변화는 농산물의 생산에서 유통에 이르는 총체적인 상품트랜드 및 가치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강조 하면서 소비자 욕구에 맞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강조“ 했다. 최문재 덕곡딸기 영농조합 대표이사는 “우리지역 농산물이 물량 규모화 및 품질, 상품화, 안전성 등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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