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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낚시를 위해 출항한 선박 1척에 대한 미귀항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서 선박은 발견하였으나 배에 타고 있던 김모씨(56세)는 발견하지 못해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9월 26일 15:00경 김모씨는 낚시를 하기 위해 J호(1.11톤, 자망, 구룡포선적)에 혼자 승선하여 구룡포에서 출항하였으나 귀항하지 않는다고 19:40경 포항해경으로 신고가 접수되었다. 포항해경은 사고를 접수한 즉시 동해청 헬기와 경비함정 3척, 파·출장소 요원 및 유관기관 등 100여명을 투입하여 수색에 나서 9월 27일 05:00경 구룡포 석병 인근 해상에서 시동이 켜져 있는 채로 떠 있는 미귀항 선박 J호를 발견하였고 선내를 확인한 결과 승선원 김모씨는 보이지 않았다. 현재 포항해경은 실종자 김모씨를 찾기 위해 수색세력을 추가 투입하여 5척의 경비함정, 민간자율구조선 및 조업어선 130여척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122구조대 등이 사고현장으로 급파되어 해상은 물론 수중수색작업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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