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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진보신당, ‘생활진보 민생대장정’

내년 지방선거 교두보확보 관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0/06 [23:30]

진보신당, ‘생활진보 민생대장정’

내년 지방선거 교두보확보 관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0/06 [23:30]

그동안 지역 정치권에서는 주변정당으로 치부되던 진보신당 대구시당(위원장 조명래·이하 진보신당)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진보신당은은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이번 주부터 ‘생활진보 민생대장정’이란 이벤트를 통해 민생정당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내년 지방선거에서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진보신당은 7일 낮12시 달서구 7호광장과 저녁6시30분 동성로 한일극장 앞에서 잇달아 ‘생활진보 민생대장정’ 대시민 선전전을 열어 ‘4대강 사업 추진, 부자 감세’ 등 이명박 정부의 ‘거짓 민생살리기’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진보신당의 민생살리기 방안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생활진보 1탄’인 ‘핸드폰 요금 인하, 무상 인터넷 실시’를 위한 대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8일에는 대구시당 사무실에서 정책팀 주관으로 ‘2010 지방선거 대응을 위한 토론회’를 여는 등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대구시장 등 주요 선거에 후보자를 내겠다고 공언한 이상 일정 수준이상의 결과물을 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분석된다.

 또한 9일에는 달서구 당원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해 북구와 서구, 수성구에 이은 네 번째 창립으로 당세확장에 진력하는 모양새다.민주노동당과의 노선갈등으로 분리된 진보정당의 한 분파로 치부되던 진보신당의 민생대장정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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