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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 묘소서 시무식

진보신당,“지방선거 통해 한나라당 1당 독재 와해시킬 것” 결의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1/04 [15:05]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 묘소서 시무식

진보신당,“지방선거 통해 한나라당 1당 독재 와해시킬 것” 결의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1/04 [15:05]
 
▲ 진보신당 대구시당 당직자들이 인혁당 희생자 묘지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정창오 기자
진보신당 대구시당은 4일, 오전 10시 칠곡 현대공원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을 대신했다.

조명래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진보신당 당직자들은 이 자리에서 35년 전 권력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혁당사건 관련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2010년 보수의 아성이라는 대구에서부터 민주주의와 노동자, 서민의 삶을 일으키기 위해 진보신당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 진보신당 조명래 대구시당위원장이 헌화하고 있다.     © 정창오 기자
진보신당 대구시당 조명래 위원장은 신년사를 대신해 “새해 국회가 국민에게 준 첫 선물은 날치기, 변칙통과였으며 서민의 삶이 무너지고, 노동자의 권리가 송두리째 부정되고 생태의 가치가 파괴되고 있다”면서 “2010년 기본적인 가치가 존중될 수 있도록 호랑의 눈으로 노동자, 서민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명래 위원장은 “3대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대구가 침체되고 있있는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한나라당 1당 독재의 ‘불량성장 노선’ 때문”이라고 질타하고 “올해 있을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 1당 독재를 와해시키는 서막을 열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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