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대구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진보신당 당직자들은 이 자리에서 35년 전 권력에 의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인혁당사건 관련자들의 정신을 기리고 2010년 보수의 아성이라는 대구에서부터 민주주의와 노동자, 서민의 삶을 일으키기 위해 진보신당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조명래 위원장은 “3대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대구가 침체되고 있있는 것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한나라당 1당 독재의 ‘불량성장 노선’ 때문”이라고 질타하고 “올해 있을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 1당 독재를 와해시키는 서막을 열겠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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