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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새로운 당대표단 선거를 통해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면서 진보정치의 혁신을 주도하고 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진보신당은 지난 9월4일 당 대회에서 민주노동당과의 합당이 부결됨에 따라 책임을 지고 물러난 조승수 대표를 비롯한 부대표단의 사퇴로 새로눙 대표단을 구상하는 선거를 치른다. 진보신당은 새로운 당대표단 선거를 통해 빠르게 조직을 정비하면서 진보정치의 혁신을 주도하고 세력을 규합하기 위한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부터 시작된 전국 순회 유세는 17일 대구를 거쳐 19일까지 진행된다. 투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투표 등을 통해 실시되며 25일 당선자를 확정한다. 당 대표단 선거와 함께 치르는 대구시당 위원장선거에는 장태수 서구의원이 단독 입후보했다. 장 후보는 진보신당 대구 창당추진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서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잘 알려진 언론인 출신의 홍세화 당 대표 후보는 야권통합에 대해 “세운 뜻과 하려는 일이 같은 당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남이냐’는 식의 야권통합이 공공연히 논의되고 있다”며 “이런 식의 야권통합 논의는 현실의 편의를 위해 무리지어 몰려다니는 붕당정치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내년 총선에 대해 “비례대표는 당 내외를 막론하고 진보성과 대중성을 갖춘 인사를 두루 접촉하여 후보로 내세울 것이며 5% 정당득표를 반드시 이뤄냄으로써 지역구 2~3명, 비례대표 2~3명 등 총 5~6명의 당선자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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